《오늘의 복지》 LH 공공주택 부실공사 신고 포상금 30억

《오늘의 복지》 LH 공공주택 부실공사 신고 포상금 30억

     전국민 누구나 최대 30억 보상금 공공주택 부실시공 신고시...

 

  ■ 국번없이 110 또는 1398(부패 · 공익신고)로 신고 

      정부가 부실시공 등 공공주택 부패 행위에 대한 집중 신고를 받고

      신고자에게는 최대 30억원의 보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8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2개월간 공공주택사업 관련

      발주 · 입찰 · 설계 · 시공 · 감리 등 건설 전 분야에 대한 부패 · 공익침해행위 신고 접수처를

      신설하고 집중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ㅁ 신고방법

        1) 귄익위의 서울 정부합동민원센터 방문 및 전화 신고

        2) 세종 종합민원사무소를 방문 또는 우편

        3) 청렴포털 홈페이지 온라인 신고

 

   ㅁ 신고 시 익명보장    

       신고 접수 단계부터 철저한 신분 비밀 보장을 통해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며, 또는 신고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비 실명

       대리신고 제도를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 주요 신고 대상은...

       LH 퇴직자가 관련된 설계, 시공, 감리업체가 LH발주 사업에 참여해 

       부실시공이 발생한 경우 또는 그 의심이 되는 경우입니다.

 

       

      국민 목숨을 담보로 하여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부패와 비리를 저지른 LH와 하도급 건철업체 등

      철저한 댓가를 치르도록 주변 의심사례나 알고 계신 부정사례를 꼭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110, 1398(부패, 공익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