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지》 국민연금공단, 취약계층 170만명, 1~10월까지 6,717억원 지원
국민연금공단이 올 1월~10월까지 저소득 가입자 170만명에게 보험료 6,717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공단은 각제도 시행 이후부터 올해 10월까지 계산하면 총 1,324만명에게 10조 3,561억원을 지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두루누리 월 187,200원 / 실업크레딧 47,250원 신청하세요
공단은 1995년 농어업인 보험료 지원을 시작으로 2012년 소규모 사업장의 저임금 근로자(두루누리), 2016년 구직급여 수급자(실업크레딧), 2022년 가사관리사 및 저소득 지역가입자까지 대상을 넓히며 총 다섯 가지 보험료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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