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지》 '먼저 이자 받는 정기 예금' 4조원 돌파 1인당 이자 32만원
토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선보인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170일 만에 예치액 4조원,
총이자 630억원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 먼저 이자 받는 정기 예금
토스 뱅크가 지난 3월에 선보인 상품으로 가입 즉시 이자가 지급되는 상품이며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출금해 생활비로 사용하거나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세전 연 3.5%, 계좌당 가입한도는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입니다.
가입일에 빠르고 편리하게 이자를 받아 재투하라 수 있어 소비자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출시 170만에 누적 계좌수 20만좌, 예치금 4조원, 총 이자 63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고객 1인당 평균 예치액은 2,665만원, 고객이 받은 평균 이자는 세후 32만원입니다.
목돈을 안정적으로 맡기고 싶은 고객도 먼저 이자 받는 정기 예금 상품을 찾고 있습니다.
고객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예치금이 5,000만원 이상인 고객이 약 1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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