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원금』여행하고 숙박비 · 체험비, 하루 10만원, 최고 290만원까지 받아가세요~

여행하고 숙박비 · 체험비, 하루 10만원, 한 달 290만원까지 받아가세요~

"올 가을엔 경남에서 한 달 살며 여행하기"

 

경상남도는 '2023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하반기 참가자(3차)를 

9월까지 14시 · 군별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나머지 창원, 밀양, 거제, 고성 4개 시 · 군은 이미 모집은 완료했습니다.

하루 최대 10만원, 총29일 290만원까지... 

참가 신청 대상자는 경남에 거주하지 않는 만 19세 이상 국내외 관광객이며,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개인누리소통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한 신청자는

가점을 부여합니다.

 

참가자는 1명 또는 2명으로 팀을 구성해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할 수 있으며, 최소 2박에서

최대 29박까지 팀당 하루 5만원의 숙박비와 1인당 5~8만원의 체험비를 지원합니다.

♣ 통영시

통영시는 사업명 '통영愛 온나'로,

8월28일부터 9월8일까지 참가지 신청을 받고(055-650-0553)

운영기간은 9월25일부터 11월30일까지입니다.

 

♣ 김해시

김해시는 사업명 '요즘 김해, 지금 여행'으로

8월28일부터 9월18일까지 접수(055-330-4445)

운영기간은 9월25일부터 11월30일까지입니다.

 

♣ 진주시

진수지는 사업명 '여:기 쉼표, 행:복찾아 진주"로

9월1일부터 20일까지 접수(055-795-3214)

여행기간은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입니다.

 

※ 한편 올해 상반기 모집의 경우 1,086명 신청에 567명이 선정되어 2대1 정도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참가자 중 19 - 39세 참가자가 257명, 남머지 55%는 서울, 인천 등 경기지역의

    참가자였으며 전체적으로 청년층과 수도권 거주자의 비중이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