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지》서울시, 저소득 중장년에 '교육경비 60만원 지원'

▣  저소득 중장년에 '교육경비 60만원 지원'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만 40~64세 중잔년 저소득 층에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60만원의 교육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서울런4050  직업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시행을 위해 지원자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 포인트 지급 및 사용처

       지원 경비는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되고, 포인트 사용은 

       서울런4050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현장학습기관 강좌와

       '서울런4050 교육몰'의 유료 강좌,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신청 방법

       지원금 신청은 8월 9일부터 18일까지 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사용이 어려울 경우

       50플러스 캠퍼스 4것과 센터 12곳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아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됩니다.

 

    ■ 대상자 선정

       대상자는 다음 달인 9월 1일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되고, 서울런4050 서울시평생학습포털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에 공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