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원금」서울시, 개인 회생 청년 자립 위해 100만원 지원...

◎ 서울시, 개인회생 청년 자립 돕는다. 맞춤 상담에 지원금까지...

      - 오늘부터 서울복지포털서 접수 -

 

    ◆ 서울시, 개인회생 청년지원 사업 참가자 10일부터 모집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청년층의 가계부채와 개인 회생 신청이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금융 취약계층 청년의 재도산을 예방하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 지원 대상자에게는 9~12월 말 재무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2회

           일대일 맞춤형 재무상담 3회가 제공됩니다.

           교육과 상담을 모두 이수하면 총 100만원의 자립토대 지원금을 2회 나누어 지급합니다.

 

         ■ 모집 인원 및 자격 요건

            1) 모집 인원 : 총 150명

            2) 자격 요건

                 ① 개인회생을 진행하는 청년(19~39세) 중 3개월 이내에 변제 완료할 예정이거나,

                 ② 6개월 이내 면책 결정을 받은 사람

                 ③ 서울에 살며 일하는 청년이면서, 기준 중위소득이 140% 이하

                 ※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별도의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합니다.

 

         ■ 신청 방법 및 신청 기간

           1) 온라인 신청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에 접속하여 신청

           2) 신청 기간 : 8월 10일부터 8월 29일까지

         

           ※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에 올라온 청년 자리비토대 지원사업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세요...